중앙동 (마산합포구)

1. 본문

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:
개요:

• 정의: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속하는 법정동인 중앙동1가, 중앙동2가, 중앙동3가를 관할하는 행정동이었습니다.
• 위치: 마산시 중앙에 위치했으며, 마산합포구청, 경찰서 등이 소재한 행정의 중심지였습니다.
• 특징: 1910년대부터 격자형 도로망을 갖춘 주택지로 발전했으며,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인들이 주로 거주하여 일본식 건물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. 기반 시설, 교통,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• 신라 시대(757년) 합포현에 속했습니다.
• 고려 시대(1282년) 회원현에 속했습니다.
• 조선 시대(1408년) 창원부에 편입되었습니다.
• 1910년 마산부제 실시에 따라 마산부 서면에 편입되었습니다.
•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일본인 마을 도정(都町)으로 명명되었습니다.
• 1946년 광복 후 중앙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.
• 1958년 중앙동의 명칭과 구역이 확정되었습니다.
• 1990년 마산시 합포구 중앙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•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• 2017년 1월 1일 반월동과 중앙동이 반월중앙동으로 통합되었습니다.

• 대곡산에서 신월산으로 뻗어온 산줄기의 동쪽 산록 완사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• 장군천이 흐르고 있습니다.

• 2017년 1월 1일부로 중앙동은 반월동과 통합되어 현재는 반월중앙동으로 불립니다.
• 반월중앙동은 법정동으로 반월동, 신월동, 월포동, 대성동1·2가, 장군동1·2·3가, 중앙동1·2·3가, 신흥동, 완월동을 포함합니다.